2009년 4월 17일(금)          

  뉴스 수신자 : 5,408명(2009년 4월 16일 현재)

 
 
 

 

   



   

 
   

 
   

 


이젠 끼니를 걱정하지 않는다. 필름 값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형편이 좋아졌다. 그런데 카메라 셔터를 누를 수 없다. 병이 깊어지면서 삼 년째 사진을 찍지 못하고 있다. 끼니 걱정 필름 걱정에 우울해지던 그때를. 지금은 다만  ...> more

 

추천하는 분의 이름
추천받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 이메일
메세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