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4월 13일(월) 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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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을 새롭게 지은 사람과 짐을 짓는 과정을 모르는 채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. 살다 보면 아무리 잘 지은 짐이라 하더라도 불편한 점이 발견될 수도 있고 시대의 변화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. 그 때 그 시절...> mor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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