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4월 9일(목) 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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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태운 차는 고개를 넘고 있었다. 산 아래 저녁 안개를 내려다보며 이번에는 내가 물었다. "사람한테 고통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?" 작가가 한참 침묵하고 있더니 대답했다. "몸만 자라고 마음은 자라지 않은 식물인간이지...> mor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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