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3월 17일(화) 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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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장국을 먹고 나서다 말고 문득 친구가 말했다. 우리도 장 보러 가자 어디로? 꽃 시장에 그곳엔 왜? 꽃 사러 가는 거지 뭐 꽃은 사서 뭐 하게? 그러자 친구는 답답한 녀석 본다는 듯 나의 어깨를 툭 쳤다. 야! 무슨 일이 있어야만 꽃을...> mor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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