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2월 18일(수) 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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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보면 아무것도 아닌 홀이 단지 그린이 안보이고, 핀이 안보이고 도무지 어디다 공을 떨어뜨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유로 불안하고, 공포스럽기 까지 합니다.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다음 번에는 좀 나아지고 그 다음에는 쉬워집니다...> mor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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