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2월 16일(월) 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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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벽 등반이란 것을 배우면서 공교롭게도 나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. '난 암에 걸린 몸이야, 다른 사람과 신체적인 조건도 다르고.......' 그건 핑계일 뿐이었다. 바위가 문제가 아니라 온갖 핑계를 대면서 바위를 두려워하는 내가 문제였다...> mor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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