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 News Clipping Service

2008년 10월 13일(월)

• [헤럴드경제] 음원유통 ‘카페운영자는 주범, 포털ㆍ웹하드업체는 방조범?’
• [전자신문] 사이버세상은 사회의 '거울'
• [전자신문] [新인터넷]인터넷을 말하다-한·중·일· 네티즌 성향 조사
• [전자신문] [新인터넷]인터넷을 말하다①한국·미국·영국·프랑스·일본 네티즌 가상 대담
• [스포츠칸] 네티즌 59% “아이디는 또다른 내 이름”
• [조선일보] "익명의 폭력, 법으로 막자" 확산… 일부선 "표현자유 침해 우려"
• [조선일보] 구글·야후 등 포털에 제공된 뉴스에 댓글 맘대로 못달아
• [조선일보] "명예훼손 관련 경고문 올리고 사이트별 등급제 도입 필요"
• [아이뉴스24] 정치권, '사이버 모욕죄' 두고 공방
• [유미디어저널] 뉴스기사의 온라인 이용실태
• [디지털데일리] 방통위, 타 부처와 업무협력 추진…견해차 극복이 ‘관건’
• [동아일보] “돈 달라” 8차례 사이버공격 끝내 물리쳤다
• [파이낸셜뉴스] 파일공유 사이트서 음란물 버젓이 유출
• [ZDNet] [국감] 국내 게임시장 온라인게임 ‘편식 심하다’
• [연합뉴스] "청소년 절반은 게임즐기려 인터넷접속"
• [ZDNet] 게임강국 대한민국 게임예산은 고작 ‘100억’
• [아이뉴스24] 온라인 플래시 게임은 심의 '사각지대'
• [동아일보] 외국의 IP세대는?
• [디지털타임스] SNS 서비스도 모바일 속으로…
• [아시아경제] MS,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 추진?
• [한국경제] 애플 아이팟 터치 '올해 최고의 IT기기'
• [ZDNet] 美온라인광고 시장 성장세 둔화
• [동아일보] '일본게임대상2008' 연간작품부문 수상작 발표

• [아이뉴스24] 구글, 대학생 초청 '구글 게임 2008' 열어
• [조선일보] 넥슨, `컴뱃암즈` 어드밴스 오픈 및 이벤트 진행
• [동아일보] '테일즈런너 大운동회', 참가자 8만 명 돌파 최대 규모 진행
• [동아일보] '엘소드', 신규 스토리 'ACT4 : 엘라이징' 추가
• [머니투데이] 다음, 만화공모전 '머머링' 최우수상
• [한국경제TV] 블리자드, "지재권침해 강력대응 하겠다"
• [아이뉴스24] 블리자드 '스타2' 3분할 판매...'장사속'?
• [뉴시스] 디아블로3, '마법사' 공개…'블리즈컨 2008' 행사 통해 체험 기회
• [머니투데이] 갈 길 바쁜 '소리바다', 브레이크?
• [스포츠서울] 아이템매니아, 두번째 퍼블리싱 '레드워' 공개서비스
• [노컷뉴스] 엔씨 '러브비트', 500만원 걸고 '댄스 배틀'
• [ZDNet] '야후 or RIM'…MS는 어느 회사를 사야하는가?
• [전자신문] 이니시스,모빌리언스 지분 추가 매입
• [한국일보]  [내고장 사랑 캠페인]"당연히 해야죠" G마켓 대표주자로 나섰다
• [아시아경제] 출근복, 캐주얼 좋지만 미니스커트.쫄티는 참아줘
• [전자신문] 프리챌, 강남댄스페스티벌 온라인 현장 생중계

• [전자신문] 사이버 모욕죄 도입, 전문가 5인에 물어보니
• [머니투데이] [인사]방송통신위원회
• [파이낸셜뉴스]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출범..초대회장에 김인규 전 KBS이사
• [ZDNet] 스티브 워즈니악, 아이팟의 어두운(?) 미래를 말하다
• [일간스포츠] 미쉘 길모어 “아이폰 등장 모바일 게임 황금기 열렸다”
• [조선일보] “스타2 3부작 올초부터 고민했다”
• [동아일보] 한국인 개발자 제프 강, '디아블로3에 한국적 아이템 삽입 고려'
• [조선일보] "순식간에 직장 잃고 '악당' 낙인 명예 되찾는 데 3년 걸렸어요"

• [아이뉴스24] 누군가 대통령을 ‘쥐’라 표현하면…
• [유미디어저널] 본인확인제는 실명제가 아니다.
• [디지털데일리] 실망스런 방통위 국정감사
• [한국경제] 공정위의 이상한 잣대
• [매일경제] `진실`을 두 번 죽이는 사회
• [헤럴드경제] 바람잘날 없는 인터넷
• [전자신문] 여백의 미와 원근감을 활용한 '구글 쇼핑 UI'
• [한겨레] 글씨체까지 다스려라
• [한겨레] 스웨덴의 새 정보법 / 홀거 하이데

좋은 풍경 앞에서 한참 동안 머물다 가는 새가 있어 그 새는 좋은 풍경을 가슴에 넣어두고 살다가 살다가 짝을 만나면 그 좋은 풍경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일생을 살다 살다 죽어가지 아름답지만 조금은 슬픈 얘기...> more